한국전문임업인협회최상태 회장 [서울경제]한국전문임업인협회는 벌채와 임업을 ‘숲 파괴’로 단정한 발언에 대해 “우리는 숲을 파괴하지 않았으며 220만 산주와임업인은 침묵을 거부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협회는 “벌채는 범죄가 아니라 산림.

(사진=서산시 제공) 2025.

복구 및 피해대책을 호소하는 삭발식을 열고 있다.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이해원 여주시협의회장과 이필기 경기도지회장, 장홍기 여주시산림공원과장,이후정 산림조합장, 원종태 여주시숲해설가협회장 등 행사참가자들이 지난 9일 여주시산림조합 SJ정원문화센터에 새 사무실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명칭변경을 승인했다.

한국임업후계자협회제공한국임업후계자협회가 ‘한국전문임업인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출발을 선언했다.

17일한국임업후계자협회에 따르면 제34차 정기총회에서 정관 개정안을 18일 총회.

경영인협회광주·전남지회장, 박영수 (사)전남도 선도임업인협의회장, 지용구 (사)전남수목원·정원협회장, 김동근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광주·전남지회장과 21개 시군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청년임업인인 문준호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임업을 ‘숲 파괴’로 단정한 발언에 대해임업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한국전문임업인협회는 31일 “벌채는 범죄가 아니라 산림 순환.

산림청은 왜곡된 선동에 침묵하지 말고 과학과 정책의 정당성을 국민 앞에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전문임업인협회는 1일 영남지역 산불 책임자의 공식 사과와 산림청 중심의 산불 지휘체계 일원화 등을 촉구했다.

협회는 이날 국회 앞에서 열린 '경북산불대책위원회' 집회 현장을 방문해 이런 내용의 7대 산불 대응 개혁과제 추진을 요구했다.

㈔한국전문임업인협회(협회장 최상태)는 31일 입장문을 내고 “벌채는 범죄가 아니라 산림 순환의 일부”라며 “국가가 정한 산림경영계획에 따라.

구미 대광로제비앙

31일협회는 이날 최상태 회장의 입장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