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돌봄청년 정보등록을 완료한 서울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 회차 프로그램은 서울시복지재단가족돌봄청년지원사업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되며 온라인 신청폼을 통한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유연희 서울시복지재단 사회서비스지원센터장.

가족돌봄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 및 지원하기 위해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서울시가족돌봄청년지원사업SNS 시는 지난해 8월 전국 최초로 서울시복지재단 내 '가족돌봄청년 지원 전담기구'를 출범했다.

서울 강남구는 강남복지재단을 통해 2023년 3월 6일부터 24일까지 약 19일간 14~34세 이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가족돌봄청년지원사업: 행복동행' 프로그램의 신청을 받았다.

당초 지원 인원은 중위소득 120% 이하 영 케어러 50명이었다.

취업지원서비스를 안내해 취업의 길로 나아가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며, 추후 서울시의 다른 복지 서비스 및 '가족돌봄청년지원사업' 등 신규 추진 예정인 사업과도 연계해 점차 복지-고용 연계사업 규모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약 1만 2000여명 복지사업 참여자가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서울시의 다른 복지 서비스 및 ‘가족돌봄청년지원사업’등 신규 추진 예정인 사업과도 연계하여 점차 복지-고용 연계사업 규모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안내, 취업의 길로 나아가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추후 서울시의 다른 복지 서비스 및 '가족돌봄청년지원사업' 등 신규 추진 예정 사업과도 연계해 복지-고용 연계사업의 규모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서울복지교육센터 교육참여.

덕계역 한신더휴

취업지원 서비스를 안내해 취업의 길로 나아가는 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후 시의 다른 복지 서비스 및 '가족돌봄청년지원사업' 등 신규 추진 예정인 사업과도 연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상한 시 복지정책실장은 "이번 고용부와의 협력체계 구축은.

2000명의 복지사업 참여자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추후 서울시의 다른 복지서비스 및 ‘가족돌봄청년지원사업’ 등 신규 추진 예정인 사업과도 연계해 복지-고용연계 사업 규모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또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