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test 작성일25-07-11 05:50 조회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9% ↑17년 만에 노사공 합의로 결정 10일 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2026년도 적용최저임금이 1만 320원으로 결정됐다.
회의가 끝난 후 류기정 사용자 위원과 류기섭 근로자 위원이 악수하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 운영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 운영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내년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 320원으로 17년 만에 합의로 결정한 뒤 악수하고.
이번엔 표결이 아닌 합의에 의해최저임금이 결정됐다.
노사 합의로최저임금이 결정된 건 2008년 이후 17년만이다.
이번최저임금결정은 이재명정부 들어 처음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역대 정부에서는 임기 첫해에 높은 인상률을 적용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
10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 참석한 최병관 특별위원이 회의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최저임금위원회 이인재 위원장과 권순원 공익위원, 류기정 사용자 위원, 류기섭 근로자 위원 등이 지난 10일 밤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도 적용최저임금안을 합의로 결정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내년도최저임금은 1만 320원으로 결정됐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3일 오후최저임금위원회 9차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최저임금인상을 촉구하고 있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조금씩 세상을 바꾸는 모든 노동자에게, 일터를 찾은 나와 당신에게 필요한 이야기를 판 깔아봅니다.
9% 오른 1만 320원에 그쳤다.
17년 만의 노사 합의로 정한 결과라지만, '노동 존중' 정부를 강조한 이재명.
회의가 끝난 후 이인재 위원장과 류기정 사용자 위원, 류기섭 근로자 위원, 이명로 사용자 위원이 손을 잡고.
9% 오른 시간당 1만 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근로자와 사용자, 공익위원이 합의한 결과로, 노사공 합의로최저임금이 결정된 것은 20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